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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를 하는 조성명 강남구청장 |
서울시 최대 규모의 강남탄천파크골프장에서 9월 27일 강남구협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9월 정식 개장한 골프장에서 처음 열린 공식 대회로, 16개 클럽의 4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대회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4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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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탄천파크골프장 정식 개장...첫 공식 대회
기사승인 2024.09.27 18: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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