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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협력으로 구민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기사승인 2024.07.16  1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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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의회 제9대 후반기 이호귀 의장 당선 인터뷰

제9대 강남구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이호귀 의원이 당선됐다. 3선 의원인 이호귀 의장은 “구민이 중심인 섬김의 정치를 실천하는 의회, 구민들의 믿음과 신뢰를 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 의장은 "구민의 뜻을 대변하는 자리에서 큰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의장으로서 의원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내고, 구정 운영에 대한 적절한 지원과 날카로운 견제를 해낼 방법을 깊이 고민하며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강남구의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소통과 협력의 문화를 통한 선진 의회 실현

이 의장은 다양한 역량과 목소리를 가진 의원들이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고, 유연한 사고를 바탕으로 선진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어려운 부분을 면밀히 살피고 실질적인 조언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솔한 대화를 통해 강남구의 발전을 위한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의원들이 의정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성숙한 의회문화를 이룩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문성 강화와 상임위원회 증설

후반기 의회에서는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강화하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증설했다. 상임위는 기존 운영위원회, 행정재경위원회, 복지도시위원회 3개에서 운영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제도시위원회, 복지문화위원회 4개로 증설되며, 새롭게 개편되면서 행정안전위원회에서는 정책홍보실·감사담당관·행정국·중대재해예방실·안전교통국, 경제도시위원회는 기획경제국·도시환경국·보건소· 도시관리공단·미래전략기획단,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복지생활국·미래문화국·강남복지재단·강남문화재단 소관 사항을 담당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직무를 세분화하고 위원회별 전문성을 더욱 키워나갈 예정이다. 이호귀 의장은 “냉철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기반으로 원칙과 상식을 기준에 두고 견제·감시 기능을 강화해 지방자치의 수준을 더욱 진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집행부와의 협력 강화

또한 이 의장은 현대차GBC 조성, 영동대로 복합개발, 수서 역세권 개발, 로봇거점지구 조성 등 강남구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서울시와 국토부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해 지역 균형발전이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의회는 항상 열린 마음으로 집행부의 의견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다”며, 사업 계획 전 단계부터 의회와 논의하여 현안을 현명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특히 원활한 구정운영을 위해 집행부에 건설적인 비판과 제안을 하고 상시적으로 소통하는 관계를 정립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위한 다짐

마지막으로, 이호귀 의장은 구민에게 “여야를 떠나 현안에 집중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며, “구민의 기대와 바람이 실현되는 행복하고 희망찬 강남을 만들기 위해 의원 모두가 한 마음으로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구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임할 것을 다짐하며, 구민의 관심과 응원을 부탁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이호귀 의장은 강남구의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제시하며,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한 다짐을 확고히 했다. 그의 리더십 아래 강남구의회의 발전이 기대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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