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좌측, 부구청장 안준호)는 25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공간복지대상’에서 최우상을 수상했다.
구는 품격 복지시설 11개소, 강남힐링센터, 대모산 숲속 야생화원 및 나눔길을 조성해 주민을 위한 복지를 실현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기존의 공공 공간을 벗어나 주민의 편의와 혜택을 고려해 다양한 시설을 갖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