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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18명…일원동 ‘약손관리마사지’ 방문자 검체검사 필수

기사승인 2021.04.26  2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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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에서 어제 오후부터 오늘 1890~1907번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1892, 1894~1897, 1899, 1901, 1902, 1906, 1907번은 근육통 등의 증상으로 1890, 1900번은 별 증상 없이 확진됐으나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1891, 1904번은 각각 앞서 확진된 강남구민과의 접촉으로, 1893, 1898, 1903번은 타 지역 확진자 접촉으로 확진됐고, 1905번은 확진된 강남구민의 가족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 이달 15~23일 일원동 ‘약손관리마사지’(일원로9길8) 방문자는 가까운 보건소나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아 검체검사를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강남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정순균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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