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좌측에서 4번째)과 한윤수 운영위원장(우측에서 5번째), 김민경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우측에서 4번째), 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우측에서 3번째), 구의원들이 개막제 행사를 관람하고 있다. |
강남구의회(의장 김형대)는 30일 저녁 코엑스 K-POP 광장에서 열린 ‘2022 강남페스티벌’개막제에 참석했다.
3년 만에 대규모 대면 축제로 마련된 ‘2022 강남 페스티벌’은 <강남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K-컬쳐 허브도시 강남을 대표하는 19개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개막제에 참석한 강남구의회 김형대 의장· 전인수 부의장·한윤수 운영위원장·김민경 행정재경위원장·황영각 복지도시위원장·이호귀·김광심·이향숙·복진경·이도희·강을석·이성수·김진경·손민기·우종혁·이동호·노애자·오온누리 의원은 다양한 개막제 행사를 즐기며 구민과 소통했다.
이날 김형대 의장은 영상으로 공개된 축사를 통해 “강남구의 다채로운 문화 관광 자원을 활용한 강남페스티벌이 강남구의 위상과 비전을 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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