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가 12일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영동4교 하단)에서 ‘양재천 전통 가을걷이’ 행사를 실시했다. 수확된 쌀은 모두 고아원, 저소득층 등 불우이웃에게 기부된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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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1.10.12 21: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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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가 12일 양재천 벼농사학습장(영동4교 하단)에서 ‘양재천 전통 가을걷이’ 행사를 실시했다. 수확된 쌀은 모두 고아원, 저소득층 등 불우이웃에게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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