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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동, 가로수길 ‘그래피티 니팅’ 통한 친환경 거리예술 개최

기사승인 2020.10.14  10: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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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부터 4개월간 전시 … 140명 주민이 직접 손뜨개 작업해 159그루 은행나무에 설치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신사동이 15일부터 가로수길에 있는 은행나무에 털실로 짠 겨울옷을 입히는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 전시회를 개최한다.

‘그래피티 니팅(Graffiti Knitting)’은 형형색색의 털실을 이용한 친환경 거리예술로 가로수길에서는 신사동 주민센터 주관으로 17년도부터 매년 다른 주제와 컨셉으로 전시회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이겨내자’라는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를 위해 신사동 니팅 자원봉사자 모임인 ‘신사트리얀(SinsaTreeYan)’이 참여했으며, 신사동 주민과 학생 등 14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8월부터 2개월 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네이버 밴드를 이용한 온라인 활동으로 작품을 공유하며 집에서 직접 손뜨개 작업을 해왔다.

가로수길 680m 구간에 이어진 은행나무 159그루에 설치될 ‘그래피티 니팅’ 전시회는 내년 2월까지 4개월간 전시된다. 전시가 종료된 후 니팅 전시물은 자원봉사자들이 회수해 유기견보호소 등 필요한 단체에 물품 후원으로 기증할 예정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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