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지역내 세곡천을 방문하여 사업 현장을 살펴보는 정순균 강남구청장 |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20일 오후 은곡교~세곡3교에 이르는 ‘더 좋은 세곡천 만들기’ 공사 현장을 찾았다. 강남구는 세곡천 일대의 경관 및 주민들의 이용환경 개선을 위해 그늘목을 심고 휴게시설을 설치하여 오는 5월 말까지 1차 세곡천 명소화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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