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여성가족과장(가운데)과 강남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왼쪽), 수서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남구와 강남·수서경찰서는 17일 오후 2시 강남구청 3층 큰회의실에서 ‘2019 불법촬영 근절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강남 및 수서서 관할 파출소 14곳에 불법촬영기기 탐지장비를 보급해 관내 공중화장실, 탈의실, 목욕실 등을 합동 점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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