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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이재민 부의장, 붕괴우려 빌딩 현장점검

기사승인 2018.12.12  19: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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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빌딩 2층 건물의 중앙 기둥 콘크리트가 부서졌고 그 옆으로 철골 구조물이 드러나 있다.

12일 붕괴 위험으로 퇴거 조치가 이뤄진 서울 삼성동 대종빌딩을 방문한 강남구의회 이관수 의장, 이재민 부의장이 균열 상태 및 주민대피 실태 등을 살펴보며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강남포스트 webmaster@ignnews.kr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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