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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2동, 이동상담소 운영으로 주민 복지·건강 온도 UP

기사승인 2024.06.17  02: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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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양재천 산책로에서 복지플래너·방문간호사가 맞춤형 지원제도 및 건강상담

대치2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현장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대치2동이 지난 1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양재천 산책로(쌍용2차아파트 옆)에서 복지·건강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동은 이동상담소에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를 배치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및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상향지원사업 등 복지 서비스 상담 ▲혈압·혈당 측정 및 만성질환 예방 교육 등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동참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홍보 등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마을 분위기 형성에 힘을 보탰다.

상담을 받은 어르신 한 분은 “산책하러 나왔다가 그동안 잘 몰랐던 복지혜택에 대해 알게 됐을 뿐 아니라 혈압·혈당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자세한 건강상담을 받으니 나만의 주치의와 비서가 생긴 기분”이라며 “앞으로도 이동상담소가 자주 운영돼 다른 주민들도 나와 같은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추승열 대치2동장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심리적 거리감으로 인해 주민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구민에게 필요한 지원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이동상담소를 꾸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가가는 행정으로 주민이 건강한 동네, 복지 사각지대 없는 대치2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정 기자 jjajungang@naver.com

<저작권자 © 강남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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